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개인회생폐지당시 인근 도로를 지나던 한 운전자가 쓰러져 있는 B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B 씨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오토바이로부터 튕겨 나가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B 씨는 사고 이틀 만에 숨졌다 개인회생워크아웃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크게 다친 동승자를 방치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중형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지난 19일 제주지법 형사 3단독(부장판사 김희진)의 심리로 진행한 A 씨(35)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11일 오후 9시경 제주시 이호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B 씨(20대·여성)를 태우고 운행하던 중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B씨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A씨는 아무런 구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2 논의가 이뤄졌다. 홍기정 기업사업 본부장이 글로벌 화학산 박수희 2025.03.21 2
5811 한은, 금융경제법 관련 연구논문 현상공모 실시 웨이크업 2025.03.21 2
5810 마지막 세션에서는 ‘통합평가체계’를 위한 안전하고 지속가능 소수인 2025.03.21 2
5809 윤석열 복귀하면 '2차 계엄 선포할 것' 55.1%…'안 할 것' 40.3% 전지현 2025.03.21 2
5808 카드사는 절대로 휴대폰 원격제어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도 2025.03.21 2
5807 이재정 민주당 의원 "헌재 앞에서 男으로부터 폭행당해" 신지아 2025.03.21 2
5806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24일 선고…'尹보다 먼저' 지혜정 2025.03.21 2
5805 카드배송 빙자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카드사 공동 캠페인 센트럴 2025.03.21 2
5804 국회 국민연금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 6명, 민주당 6명, 비교섭단 오래장 2025.03.21 2
5803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원동기 운전면허가 없는 무면허 운전 넘무행 2025.03.21 2
5802 '김건희 상설특검안' 野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거부권 못쓴다 이현정 2025.03.21 2
5801 아울러 공정위는 기업결합 이후 세 시장에서 시높시스와 앤시스 신설동 2025.03.21 2
5800 영부인의 총기없는 발언[어텐션 뉴스] 신지아 2025.03.21 2
» 다친 여성 방치하고 도망간 ‘무면허’ 오토바이…검찰, 징역 13년 구형 고현정 2025.03.21 2
5798 공정위, 시높시스-앤시스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기업 제출 시정방안 고려한 첫 사례 산화철 2025.03.21 2
5797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지난해 보수 8억2천만원 이현정 2025.03.21 2
5796 김건희 상설특검’,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 장비룡 2025.03.21 2
5795 삼성SDS, SAP와 클라우드 ERP 사업 협력 강화 모바일 2025.03.21 2
5794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서 대부분의 답변을 거부 초민비 2025.03.21 2
5793 [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이지아 2025.03.21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