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서울웨딩스튜디오국민의힘은의총협은 지난 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 의학교육 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이 24·25학번 분리교육 서울웨딩홀추천 의과대학을 보유한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즉시 반려하고 유급이나 제적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학칙대로 엄격히 처리하기로 했다. 의총협은 19일 오전 영상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병역법에 따른 입영 또는 복무나 신체·정신상의 장애로 장기 요양, 임신·출산·육아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인한 휴학 신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앞서 정부와 의총협 등이 제시한 ‘3월 말 학생 전원 복귀’ 기준을 대학별로 통상적인 수준에서 학사가 정상적으로 회복돼 수업이 가능한 수준으로 규정하기로 했다. 의총협은 “총장들은 현재 제출된 휴학계 반려를 21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며 “유급·제적 등 학칙상 사유가 발생하면 원칙대로 처리하고, 2025학년도는 개별 (단과) 대학의 학칙을 의과대학에도 동일하게 엄격히 적용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말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07 ‘고령 운전’ 우려 커지는데… ‘운전면허 반납’만이 과연 답일까? 공지현 2025.03.19 6
5606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김수연 2025.03.19 10
5605 앞서 지난해에는 유압 부품 전문 기업인 두산모트롤을 인수한 데 더해 배터리 팩도 직접 개발 미역김 2025.03.19 8
5604 2조원 기술 수출 ‘잭팟’ 알테오젠, 특허 분쟁 우려도 씻나 수원지 2025.03.19 8
» 40개 의대 '21일까지 휴학계 반려' 합의…유급·제적 등 김서정 2025.03.19 4
5602 ‘돈 잘 버는’ 나라 사람이 잘 넘어진다? 이유 봤더니… “의외네” 최지혜 2025.03.19 3
5601 지역 자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다음은 제1기 부산시 파파라 2025.03.19 5
5600 부산환경공단,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아진형 2025.03.19 1
5599 “뺑뺑이 돌다 구급차서 출산”… 노조 조끼 벗고 호소한 119대원 수인형 2025.03.19 5
5598 사는 금요일인 14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미치겠다. 황사가 물러간 뒤에는 비 종소세 2025.03.19 8
5597 한자만 써도 "중국인이냐!"… 외신기자들 위협·고충 시달려 민지아 2025.03.19 6
5596 탄소 배출 시나리오에 따른 기후 전망에서도 해양 온난화는 남은 21세기 기간 동안 소소데스 2025.03.19 7
5595 업계에서는 올해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 전환 시도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 혹시나 2025.03.19 7
5594 헌재 선고 후 승복과 통합… 언론의 '메시지' 고민 피를로 2025.03.19 6
5593 “尹과 ‘방휼지쟁(蚌鷸之爭)’ 이재명, 절대 대통령 못 돼” 곽두원 2025.03.19 5
5592 사출금형 전문 기업인 인탑스가 여러 방면으로 사업 행배쿠 2025.03.19 4
5591 세월호참사 11주년 인천추모위원회 출범 중기청 2025.03.19 9
5590 헌재 최근 선고에 ‘尹탄핵심판’ 힌트있나… ‘탄핵소추권 남용·법 위반 중대성’ 주목 김지원 2025.03.19 9
5589 탄핵심판 선고일 안갯속… 언론사들 '각하 가능성'까지 염두 강혜정 2025.03.19 8
5588 장 공략…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출시 캡틴키토 2025.03.19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