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수 홍주찬이 첫사랑을 소환했다. 교토료칸2017년 골든차일드 첫 번째 미니 앨범 '골-차!(Gol-Cha!)'로 데뷔한 홍주찬은 음악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교토숙박2020년 '광염소나타'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린 그는 '알타보이즈', '이퀄', '할란카운티', '파가니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아이돌'을 넘어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입지를 굳혔다. '너의 결혼식'은 2018년 개봉 당시 282만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동명 영화가 원작으로, 영화의 재미와 감동은 살리면서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깊어진 캐릭터 서사를 통해 엉뚱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낸다.교토숙소예약오는 20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너의 결혼식' 측은 홍주찬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 우연의 다사다난한 첫사랑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홍주찬은 고등학교 시절 전학 온 승희에게 첫눈에 반해 승희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황우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극 중 우연과 승희가 스티커 사진을 찍는 장면을 모티브로 첫사랑의 설렘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을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승희 역을 맡은 배우 강혜인과 함께한 홍주찬은 교복 차림으로 그와 얼굴을 맞대고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사랑의 기억을 절로 소환하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너의 결혼식'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66 꽃샘추위·대설에도 거리로…탄핵 찬반집회 밤낮 계속(종합) new 전지현 2025.03.19 0
5465 최대출력 225㎾ 과 49.46㎏.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new 최하정 2025.03.19 0
5464 대설에도 밤낮 이어지는 탄핵 찬반집회 new 지혜정 2025.03.19 0
5463 불확실성의 시대다. 일자리는 여전히 부족 new 헬번터 2025.03.19 0
5462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 new 오래장 2025.03.19 0
5461 18일 국제신문이 미 에너지부 감사관실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new 신지아 2025.03.19 0
5460 MBK 상대 투쟁 나선 홈플러스 노조…"노동절 3000여 명 new 푸아그라 2025.03.19 0
5459 미래세대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맞춤형 통일교육 new 가룸몬 2025.03.19 0
5458 아우디 코리아, ‘Q6 e-트론’ 출시…“PPE 플랫폼 최초 적용 new 넘무행 2025.03.19 0
5457 [강현철 칼럼] 이재명 대표의 `독재 본색` new 신지아 2025.03.19 0
5456 내 말 좀 들어줘! 내 아이 일탈의 속내 [내 아이 상담법] new 이현정 2025.03.19 0
5455 김수현 “김새론 집 단 한 번도 간 적 없다”…이어지는 ‘폭로 new 고현정 2025.03.19 0
5454 2월 금통위서 만장일치로 금리 인하…"경기 부양이 우선 new 신혜지 2025.03.19 0
5453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해발 140m 높이에 자리 잡은 원형 전망실 new 테란저그 2025.03.19 0
5452 "이런 손님은 처음"..日카페 사장, 한국인 관광객 행동에 '감동' [따뜻했슈] new 곽두원 2025.03.19 0
5451 [기획] 美 `관세표적`에도 쳐다만 보는 韓 new 이현정 2025.03.19 0
5450 맞춤형 통일교육, 무엇을 체험하나 new 타블로 2025.03.19 0
5449 홈플러스"등급하락 미리 알았다"… 전단채 투자자들 "명백한 사기" new 과수원 2025.03.19 0
5448 전한길 "불의한 판결엔 저항하는 게 헌법정신…헌재 절차 정당할 땐 승복" new 신민아 2025.03.19 0
5447 서부지검은 전날 구속영장 신청서를 검토했지만, 수사팀 내부에서는 new 초민비 2025.03.19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