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지하철성추행8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남편인 80대 남성 A씨와 아들인 50대 남성 B씨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가 4일 밤 8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자택에서 아내이자 어머니인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고 MBN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C씨를 숨지게 한 뒤 서울 잠실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자살을 시도하려다 경찰관에게 발견된 뒤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산서부서는 송파경찰서로부터 두 사람의 신병을 인계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3 저축은행이야 대부업체야 : 무서운 '금리 딜레마' [視리즈] new 신혜지 2025.03.19 0
5442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 휴학 승인 말라” 공문 new 닭강정 2025.03.19 0
5441 핵소추' 법무장관 "다수당의 탄핵 남용" vs 정청래 "다수결 반대 new 데이비드 2025.03.19 0
5440 “실업급여 계속 받고 싶어서” 비정규직 24만명 증가 new 신혜지 2025.03.19 0
5439 파주시 적성면 한적한 시골마을에 자리한 미래통일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 new 지스타 2025.03.19 0
5438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탄핵 관련 집회에서는 과격 주장도 나오면서 선고 new 전지현 2025.03.19 0
5437 미국 에너지부 “원자로 설계 SW 한국으로 유출시도 적발” new 한경원 2025.03.19 0
5436 순차적이고 암묵적인 의사 결합이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new 최치혈 2025.03.19 0
5435 “배달은 3000원 더 비싸”...확산되는 ‘이중가격제’ new 한경원 2025.03.19 0
5434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김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하며 new 김인제 2025.03.19 0
5433 센터를 찾은 가족단위 방문자들을 향해서 new 파초선 2025.03.19 0
5432 가성비 무장 볼보 EX30, 국내 '전기 SUV' 정조준 new 곽두원 2025.03.19 0
5431 김씨 측은 "배모씨(전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와 공모한 사실이 없고 식사비 new 시간이 2025.03.19 0
5430 "한국 청년들, 이 정도일 줄은" 절반 이상이 정부 못믿겠다는데 new 이서아 2025.03.19 0
5429 “사기 당해서”…‘서천 묻지마 살인’ 피의자 34세 이지현 new 김서정 2025.03.19 0
5428 가족 간 사랑 느끼며 꿈 키우는... 행복한 배움터 new 포포로 2025.03.19 0
5427 “김건희는?” 질문에, 이복현 “허…” 한숨 쉬게 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new 이서아 2025.03.19 0
5426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긴박한 상황에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 new 호혀허 2025.03.19 0
5425 "나 빼고 다 갈아탔나봐"…1만원 대 알뜰폰, 불황 타고 1000만 '눈앞' new 김희열 2025.03.19 0
5424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항소심 첫 공판…김씨 new 김희성 2025.03.19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