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학원부산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 지역 집회 현장 등에 15개 경찰서 비상설부대를 투입해 안전·질서 유지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향후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맞춰 이같이 대응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부산청 소속 9개 기동대는 선고일에 맞춰 서울 출동에 나서고, 부산 내 집회와 주요시설(법원, 선관위, 외교 시설 등)에는 15개 경찰서에서 꾸려진 900명의 비상설부대를 투입해 운영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난 11일 자로 외부 순찰 등을 요청해 경력이 배치돼 근무 중이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별도의 시설보호 요청을 하지는 않았다. 부산청은 적법한 집회와 시위는 최대한 보장하지만 불법 행위에 관해서는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경찰청도 선고일 서울 종로·중구 일대를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경찰서장(총경) 8명을 지역장으로 투입해 안전·질서 유지와 인파 관리 등을 맡을 것이라 밝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5 '보드게임장' 가장하고 70억 도박판 벌려…홀덤펍 운영일당 검거 new 수인형 2025.03.18 0
5374 동대문구 제기동 재개발사업지 건물 붕괴 new 초코볼 2025.03.18 0
5373 41세에 출산한 할리우드 여배우 "나이 들어 임신 택한 여성에 곱지 않은 시선" new 하지현 2025.03.18 0
5372 제주도 과거 건조? 4200년 전 한라산 흙으로 가설 뒤집어 new 엑스펄트 2025.03.18 0
5371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감귤과같이 new 감귤소녀 2025.03.18 0
5370 한화·두산 '항공엔진' 개발 가속도... 정부 "전방위 지원" new 이주연 2025.03.18 0
5369 '30번째 탄핵' 정당성 불어넣는 이재명 new 소수현 2025.03.18 0
536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무인도의 디바’로 인기 new 샘숭이 2025.03.18 0
5367 ‘기각 8건 · 인용 0건’…尹정부 출범 후 발의된 탄핵안 29건 new 최성현 2025.03.18 0
5366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new 곽두원 2025.03.18 0
5365 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의 가장 근간은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사업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순위 new 아몬드 2025.03.18 0
5364 유컴패니온그룹 자회사 유모션, ‘AI 마케팅 툴 new 안좋아 2025.03.18 0
5363 "월급은 안주고, 대표가 비지니스 타고 해외출장" 기획감독 해보니 new 김지원 2025.03.18 0
5362 보다 많은 양을 생산하고 수전해 설비 성능 개선 및 new 위엔아이 2025.03.18 0
5361 자연 풍경을 감상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new 감귤소녀 2025.03.18 0
5360 서천 묻지마 흉기 살인 피의자, 34세 이지현… 장애인 도우미로 근무 new 이성희 2025.03.18 0
5359 시즌7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에는 온라인 콘텐츠 영향력 new 외톨이 2025.03.18 0
5358 현재의 수전해 기술이 수소의 생산 단가에 미치지 못합니 new 찰리푸 2025.03.18 0
5357 "돌반지 진작 팔 걸 그랬다"..'거품' 꺼진 국내 금값, 국제시세 15배 급락 new 하지현 2025.03.18 0
5356 신지호 "한동훈 달걀 세례 받더라도 당원과 회한 나눌 것" new 곽두원 2025.03.18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