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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GIST 김형진 교수, 광양시 ‘과학기술특임대사

노리치 2025.03.18 01:03 조회 수 : 0

.일본항공권제로는 2022년 5월 브랜드 출시 이후 매년 목표 매출액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출시 첫해인 2022년 하반기에만 160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고 2024년에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 대비 약 214% 신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 초코파이’는 출시 50일 만에 600만봉(50만갑)이 판매되기도 했다. 일본항공권특가게다가 빼빼로 글로벌 홍보대사로도 뉴진스를 기용했다. 지난 국내 경제단체가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하는 공동성명 발표에 나선다.빼빼로 브랜드의 공식 글로벌 홍보대사로 뉴진스를 처음 발탁하고 11월 11일 마스터카드아고다할인 김형진 교수는 오랜 연구와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내 리튬이차전지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1993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5년까지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에서 연구 조교수로 활동했다. 이후 LG화학에서 20여 년간 배터리 소재 개발, 18650 셀 및 파우치 셀 개발, 생산 및 품질 관리를 주도했다. 또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LG화학 미국 미시간 법인(LGCMI)의 법인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이후 2016년부터 2024년까지 GIST 에너지융합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다. 현재는 GIST 화학과 명예교수이자 초빙석학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김 교수는 “리튬이차전지 기술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이며, 광양시는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소재 전주기 공급망 완성을 목표로 전략적으로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광양시 과학기술특임대사로서 산·학·연 협력 강화와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해 광양시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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