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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1 “어리다고? 체육 인생 35년…건강한 소통에 앞장서겠다” 곽두원 2025.03.19 0
5620 기아, 차량 디스플레이에 설치하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 강릉소녀 2025.03.19 0
5619 변희수 울리는 인권위, 어떻게 다시 설까 이수민 2025.03.19 0
5618 사진예술 갤러리로서 스페이스 이신은 사연이 더 풍성했다. 조 씨는 “원래 호혀허 2025.03.19 0
5617 K문학, 노벨문학상 한 번 받고 시들어버릴 위기에 처했다 최혜민 2025.03.19 0
5616 사진 전시회·인문강좌 갈증 풀어준 옹달샘 지혜노 2025.03.19 0
5615 현대차그룹, 본사 빌딩 GBC에 축구장 2배 크기 녹지공간 만든다 크리링 2025.03.19 0
5614 ‘쓰레기 줄이기’ 실천자들이 비빌 작은 언덕 오가원 2025.03.19 0
5613 한국 미술의 세계 진출을 견인한 김병기의 업적을 기리는 학술 세미나도 오는 22일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피콜로 2025.03.19 0
5612 ‘다수결’ 말고… 모두를 초대하는 정치 사이훈 2025.03.19 0
5611 김종영의 조각 ‘작품 65-2’는 비엔날레 출품작이자 리움미술관 그룹보이 2025.03.19 0
5610 특히 도는 중·대규모 농가 중심으로 참여자에게 실질적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헤헤로 2025.03.19 0
5609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전쟁 종막이 고대된다 곽두원 2025.03.19 0
5608 김병기가 그들을 불렀다, 1965년 상파울루에서, 그리고 지금 비에이치 2025.03.19 0
5607 ‘고령 운전’ 우려 커지는데… ‘운전면허 반납’만이 과연 답일까? 공지현 2025.03.19 0
5606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김수연 2025.03.19 0
5605 앞서 지난해에는 유압 부품 전문 기업인 두산모트롤을 인수한 데 더해 배터리 팩도 직접 개발 미역김 2025.03.19 0
5604 2조원 기술 수출 ‘잭팟’ 알테오젠, 특허 분쟁 우려도 씻나 수원지 2025.03.19 0
5603 40개 의대 '21일까지 휴학계 반려' 합의…유급·제적 등 김서정 2025.03.19 0
5602 ‘돈 잘 버는’ 나라 사람이 잘 넘어진다? 이유 봤더니… “의외네” 최지혜 2025.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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