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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답례품

에이스 2025.03.16 12:01 조회 수 : 0

.금정문화회관과 르 보야즈 보칼레 앙상블이 공동 주최로 선보이는 모차르트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 알마비바 백작 하인인 피가로와 백작 부인의 시녀 수잔나의 결혼을 앞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다루는 작 대전답례품부산의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민우가 준비한 다섯 번째 ‘더블베이스 쇼’. 빌모스 몬탁(1908~1991)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마단조, 헨델 ‘두 대의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사단조,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를 위한 소나타’ 가단조를 들려준다. 아모스앙상블 리더를 맡고 있는 윤민우는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 수석, 센토 챔버소사이어티 단원 등을 맡고 있다. 출연 더블베이스 윤민우·정혜민, 피아노 조아라. ▶3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 동래구 명륜동 424번지 스페이스 움. 입장료 2만 원. 전주답례품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웃음을 잃지 마세요’ 창단한 전문 무용 단체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가 선보인다. 이 작품은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2021년 2월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두 개의 혀’라는 제목으로 초연됐다. 2023년엔 국립정동극장의 ‘창작ing’ 사업에 선정돼 ‘웃음을 잃지 마세요’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재창작되었다. 또한 2024년엔 공연예술창작산실 2차 제작 지원 사업 작품에 선정돼 부산 공연에도 나선다. 작품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한 광대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우스꽝스러운 자기 모습에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 페르소나를 만들며 자아광주판촉물품이다. 이성훈이 총감독을 맡고, 이태영 음악감독, 이창원 연출로 선보인다. 피아노 반주는 민지원, 김규빈이 맡았다. 출연진은 피가로 바리톤 유용준·김민준, 수잔나 소프라노 박나래·조하정, 알마비바 백작 바리톤 이태영·우한민, 백작 부인(로지나) 소프라노 강태경·이정민, 바르톨로 베이스 손상혁·바리톤 전의찬, 바실리오/돈 크루치오 테너 오창석·김재원, 마르첼리나 소프라노 김주연, 안토니오 바리톤 곽성주, 케루비노 소프라노 윤혜원이 나온다. ▶3월 8일(토) 오후 3시·7시 30분 모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안무 조현상, 출연 김건엽, 민경림, 박재혁, 안송은, 이효선, 정민, 조현상. ▶3월 7일(금)~8일(토)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티켓 전석 2만 원.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 관람 등급 15세 이상. 전석 초대(네이버로 사전 예약 필수).◆제98회 을숙도 명품 콘서트 국향만리 ‘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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