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소한에 '눈 펑펑'…월요일 출근길 '빙판' 주의

근육맨 2025.01.08 09:00 조회 수 : 0

lg냉장고렌탈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수도권과 강원 북부에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설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시간당 1∼3㎝씩 눈이 쏟아지고 있고 충남내륙·전북내륙·제주산지엔 시간당 1㎝ 미만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삼성냉장고렌탈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외 중부지방과 전라동부, 경상서부 등엔 눈발이 날리고 있다. 강수 지역은 오후 들어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경남남해안 등까지 확대되겠다. 업소용냉장고렌탈이후 밤이 되면서 눈과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남부·경기북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호남·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제주 등에서는 6일 오전까지 이어질 수 있겠다. 이번 강수는 우리나라 남쪽에 자리한 고기압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사이로 비교적 따뜻한 남서풍 또는 서풍이 불어 들어 우리나라에 자리한 찬 공기와 충돌하면서 구름대가 형성돼 내리는 것이다. 김치냉장고렌탈이를 '온난이류 강수'라고 하는데 1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자주 나타나는 대표적인 대설 패턴이다. 오전 10시 기준 경기 파주 적성면에 10.7㎝, 도라산엔 10.5㎝ 눈이 쌓였고, 경기 동두천 적설은 8.8㎝, 강원 철원군 임남면은 8.3㎝이다.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에도 5.2㎝ 눈이 쌓였다. 인천과 경기 수원에는 각각 5.2㎝와 3.7㎝ 적설이 기록됐다. 기상청은 오전 5시 발표한 예보에서 6일 오전까지 내릴 눈의 양을 경기북부·경기남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 3∼10㎝, 서울·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 3∼8㎝, 인천·경기남서부·충남북부내륙·충북중부·제주산지 1∼5㎝, 나머지 지역 1㎝ 내외로 예상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0 민간기업 착륙선 이용도 검토 용두용미 2025.01.10 1
419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자동차보험료 확인해보고 가입하자! 다이렉트자동차보험 2025.01.10 0
418 금감원, MBK·영풍 불공정거래 사안 검찰 이첩… MBK “불공정거래 한 적 없다” 해명 근육맨 2025.01.10 0
417 3511년 ‘기 부화성 암석’ 가져온다지만…한국 부상·차035년기 행정부 변수져온다지 용두용미 2025.01.10 0
416 13일부터 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 인하…최대 0.87%p↓ 근육맨 2025.01.10 0
415 2025 LCK, 15일 개최… 처음 열리는 컵 대회 용두용미 2025.01.10 1
414 경찰 “尹 체포 저지한 26명 경호처에 신원확인 요청” 근육맨 2025.01.10 3
413 티맥스티베로 DBMS, AWS 솔루션즈 라이브러리 등재 용두용미 2025.01.10 0
412 'DX 혁신' LG유플러스, 고객 상담시간 '1300만분' 절약 용두용미 2025.01.10 1
411 지니언스,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지니안 ZTNA` 10여개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 용두용미 2025.01.10 0
410 금단증상’ 극복, 뇌 속 신경 메커니즘서 실마리 찾았다…금연 치료 가능성 제시 용두용미 2025.01.10 0
409 유인태, '한덕수 미스터리'에 "직무정지 전 만나…尹 입이 무서웠나" 김학림 2025.01.10 0
408 에스터는 각 일정에 대한 리뷰 확인과 예약, 결제 근육맨 2025.01.10 0
407 "헌재, 여론 눈치 보겠다니 경악" "헌법만 바라봐야"…김기현 주최 긴급 세미나서 한목소리 용두용미 2025.01.10 0
406 뽑고 싶지 않은 차기 대권주자는?…이재명 42.1%, 홍준표 16.8% 김학림 2025.01.10 1
405 "구호품 쓸어가"…무안공항 유가족 대기실에 등장한 '얌체족 용두용미 2025.01.10 1
404 미 연준 금리조절론과 환율의 어려운 함수 [경알못 환율 설명서] 김학림 2025.01.10 0
403 설 연휴 6일 연속 쉰다…당정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용두용미 2025.01.10 1
402 '기업 집주인' 고소한 미국과 국토부의 이상한 역주행 [마켓톡톡] 김학림 2025.01.10 0
401 태백서 실종된 80대 남성,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용두용미 2025.01.10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