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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4 “오세훈 시장이 강남 집값 상승에 기름 부은 격” 덕진이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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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2 전면부는 새로운 프론트 범퍼 디자인으로 한층 테라포밍 2025.03.15 0
5041 내 집 앞 '우유팩 수거함', 나부터 활용해볼까 상담실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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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6 국회의사당서 최루탄 폭발, '의원 1명 중태'..난장판 된 세르비아 의회 최정원 2025.03.15 0
5035 신 씨는 코로나 이후 포장 용기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 도면발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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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비만과의 전쟁… 25년 뒤 성인 60%, 청소년 30% 과체중 성지혜 2025.03.15 0
5031 조규홍 "국민연금, 모수개혁부터 해야...논의는 상임위 아닌 특위로" 곽두원 2025.03.15 0
5030 천부 읍성 옆 '옥천점빵'은 종이팩뿐만 아니라, 딸기 스트로폼 상자 꽃밭이 2025.03.15 0
5029 “소변에서 피가” 선예… 국제 이사하면서 ‘이 병’ 걸렸다는데, 원인은? 잠만보 2025.03.15 0
5028 “재학생 전용” 연세대, 휴학 의대생 기숙사 퇴소 조치 김철중 2025.03.15 0
5027 “결혼 앞두고, 13kg 훅 쪘다” 박현호, ‘이것’ 많이 마셔서라는데… 뱃살 찌우는 주범? 나바바 2025.03.15 0
5026 가위질은 힘들지만, 보람 있어 애헤이 2025.03.15 0
5025 젤렌스키, ‘광물 협정’ 서명하나… 트럼프에 서한 김덕삼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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