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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71 "월급은 안주고, 대표가 비지니스 타고 해외출장" 기획감독 해보니 김지원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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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9 “감히 전 여친이랑 연락해?” 1170㎞ 내달려 ‘썸남’ 집 불 지른 20대 美남성 곽두원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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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문화 행사로 발전한 고객행사…"축제 위해 미니 사서 오는 고객 익룡1 2025.03.15 0
5061 기아는 기업의 장기 성장과 주요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해 준 주주의 가치로 환원 밥먹자 2025.03.15 0
5060 똑 닮은 윤석열과 트럼프의 '입틀막'… "포퓰리스트 공통점" 곽두원 2025.03.15 0
5059 수길에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시범운영 사다리 2025.03.15 0
5058 SNS와 공사 구분론 신메뉴 2025.03.15 0
5057 기아 제8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PBV·픽업 진출 박차 양산쓰고 2025.03.15 0
5056 기회발전특구 기업에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한다 덤프트럭 2025.03.15 0
5055 "우크라가 전쟁 시작"…트럼프, 푸틴 손잡고 젤렌스키 쫓아내나 곽두원 2025.03.15 0
5054 중앙 '명태균 황금폰 핵심 내용' 보도, 국민 알 권리와 진실 밝히는데 언론으로서 주도적 역할 포켓킹 2025.03.15 0
5053 “홈플러스 상품권 어디서 쓰나요” CGV·신라면세점·CJ푸드빌 등 ‘사용 중단’ 김수지 2025.03.15 0
5052 전 모델에 LE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LED 파로마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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