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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38 대전판촉물 텔레미 2025.03.16 0
5137 “건보 재정 갉아먹은 고소득 자산가 관리 강화” 무임승차 대폭 감소 형석이 2025.03.16 0
5136 전곡 연주 재도전…‘완주 중독자’ 노부스 콰르텟 곽두원 2025.03.16 0
5135 정용진 체제 1년…이마트, 그간 얼마나 ‘혁신’했나 정승호 2025.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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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6 부산답례품 안좋아 2025.03.16 0
5125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내년 말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양산" 최성현 2025.03.16 0
5124 日총리 전후80년담화, 자민당서 '뜨거운 감자'…발표여부 신경전 곽두원 2025.03.16 0
5123 "대치맘 얼마나 많길래"… 지난해 사교육비 39.2조원 '역대 최고' 최지나 2025.03.16 0
5122 '앵커가 낮술 먹고 음주방송을?'… JIBS 뉴스, 결국 '중징계' 2025.03.16 0
5121 ‘손 안대고 뇌파로 드론 조정하나’…中 과학자, 뇌-기계 양방향 상호작용 기술 개발 곽두원 2025.03.16 0
5120 기념품 시래기 2025.03.16 0
5119 28개월 아기가 가슴 만졌다고 화낸 미혼 친구… "심한거 아닌가요?" 김수림 2025.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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