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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기업판촉물민관협의회는 국회, 인천시의회, 지역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제3연륙교 개통 시까지 분기별로 만나 국토부와의 손실보상금 협상, 교량 명칭, 관광자원화 등 관련 쟁점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관공서판촉물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민관협의회가 시와 지역 주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래 계획인 연말에 정상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기업홍보물한편, 인천경제청은 총 사업비 7천320억원을 들여 영종~청라를 잇는 길이 4.68㎞, 폭 30m(왕복 6차로)의 제3연륙교 공사를 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 도로가 있다. 현재 공정률은 77%다.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 영종국제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및 수도권 서부권역의 균형발전,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의 개발 및 투자유치 활성화, 공항경제권 활성화, 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분당의 한 야산에서 지난해 날아온 오물풍선이 뒤늦게 발견돼 당국이 수거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한 야산에서 오물풍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군 폭발물 처리반과 함께 오물풍선을 거둬들였다. 오물풍선에는 기폭장치를 포함한 불상의 물체가 다수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된 오물 풍선은 지난해 살포한 풍선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발견된 풍선과 관련한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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