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2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교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교 2025.03.14 0
4881 여기서 더 나아가 파주시는 출생축하금 군사단2 2025.03.14 0
4880 정부, 美 관세폭탄 맞서 ‘철강 통상·불공정 수입 대응방안’ 곧 발표 수프리모 2025.03.14 0
4879 위한 공공영역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 다행이다 2025.03.14 0
4878 '370명 대피' 이마트 연기 소동에 노사 마찰.. 소방 조사 소수현 2025.03.14 0
4877 "물건 훔쳐간줄" 오인해 병실 환자 폭행 40대 환자 입건 곽두원 2025.03.14 0
4876 참석 패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루피상 2025.03.14 0
4875 불확실성의 시대다. 일자리는 여전히 부족 헬번터 2025.03.14 0
4874 가수 태양 2025.03.14 0
4873 한강 투신 시도 父子…구조 뒤 “가족 죽였다” 자백 소수현 2025.03.14 0
4872 '30번째 탄핵' 정당성 불어넣는 이재명 소수현 2025.03.14 0
4871 [속보] 대검,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고수..."입장변함 없어" 이성희 2025.03.14 0
4870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곽두원 2025.03.14 0
4869 검찰이 법원 결정이나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형사소송 크롱아 2025.03.14 0
4868 미래세대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맞춤형 통일교육 가룸몬 2025.03.14 0
4867 안녕하세요 김지나 2025.03.14 0
4866 신지호 "한동훈 달걀 세례 받더라도 당원과 회한 나눌 것" 곽두원 2025.03.14 0
4865 맥도날드, 20일부터 가격 올린다 뽀로로 2025.03.14 0
4864 서천 묻지마 흉기 살인 피의자, 34세 이지현… 장애인 도우미로 근무 이성희 2025.03.14 1
4863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해발 140m 높이에 자리 잡은 원형 전망실 테란저그 2025.03.14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