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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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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9 LCC, 너도나도 정비인력 보강…무안 참사 후 잇단 안전 투자 확대 최진아 2025.03.17 0
5188 “승객도 안탔는데”… 필리핀서 제주로 떠난 '텅빈' 전세기 최진아 2025.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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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6 [단독] 선관위, 수사로 퇴직수당 4300만원 못 받게 된 상임위원에 "3개월 더 근무" 특혜 민지아 2025.03.17 0
5185 2060년 한국은…'노인연령 상향·가족수당·민간돌봄' 필요하다[중장기전략] 곽두원 2025.03.17 0
5184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 정책 추진 전지현 2025.03.17 0
5183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통렬한 반성...특혜 채용 관련 직원 징계요구" 최혜성 2025.03.17 0
5182 한국 측 연구책임자인 천문연의 정웅섭 김인제 2025.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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